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전날(1164명)보다 52명 증가한 1천216명으로 집계된 27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재원 중 중환자는 4월에 감소세 전환 가능성이 있으며, 최대 1,300~1,680명까지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고 말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재원 중 중환자는 4월에 감소세 전환 가능성이 있으며, 최대 1,300~1,680명까지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