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터프 남’ 박재범 “핀에 향해 날아라”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인 스릭슨 투어 1회 대회 최종 2라운드가 30일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열렸다. 올 시즌 스릭슨 투어는 20개 대회에 총상금 17억 원이 걸려 있다. 박재범이 10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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