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4차 접종을 위해 공급한 화이자 백신의 43만 3000회 분 중, 유효기간 만료로 폐기된 백신은 21만 3000만 회분이라고 밝혔다. 폐기율은 49.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