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식목일인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서 열린 ‘내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에서 천리향·목수국 등의 묘목을 분양받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된 이날 행사에서 나무 600그루를 무료로 나눠줬다. 이호재 기자
시민들이 식목일인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서 열린 ‘내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에서 천리향·목수국 등의 묘목을 분양받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된 이날 행사에서 나무 600그루를 무료로 나눠줬다. 이호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