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랩, 여성 유산균 누적 판매량 1100만포 돌파

화학성분 넣지 않아 임산부 등 누구나 안심 섭취


프로스랩은 여성유산균 ‘핑크 프로바이오틱스’(사진)의 누적 판매량이 1100만포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프로스랩 여성유산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을 주원료로 사용해 섭취 후 소화기관에서 사멸되지 않고 장과 질까지 살아서 도달한다. 이에 장 뿐만 아니라 질 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해 질염 현상을 개선하는 것이 인체적용시험 결과 확인됐다. 이 제품은 화학성분과 감미료를 넣지 않아 일반여성은 물론 임산부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프로스랩 관계자는 “특허 받은 질유산균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가 여성들의 변비와 질염 등을 해결해 장 건강과 질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시판 질건강유산균 중에서도 보장균수가 가장 많은 50억마리 제품이라 여성 건강에 확실한 도움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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