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7일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8% 내린 3267.81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청명절 연휴 휴장(4~5일)을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 상하이증시는 경제 둔화 우려에도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7일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8% 내린 3267.81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청명절 연휴 휴장(4~5일)을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 상하이증시는 경제 둔화 우려에도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