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독일의 반러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베를린 연방의회 앞에서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부차 학살’을 재연하는 방식으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약속은 그만하고 행동에 나서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독일에 러시아산 에너지 금수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AFP연합뉴스
6일 독일의 반러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베를린 연방의회 앞에서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부차 학살’을 재연하는 방식으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약속은 그만하고 행동에 나서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독일에 러시아산 에너지 금수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