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방송서비스업(+2.15%), 금속업(+1.14%), 디지털컨텐츠업(+0.85%)이며, 약세업종은 제약업(-0.68%), 유통업(-0.66%), 반도체업(-0.5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방송서비스업이 53:4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서비스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723억, 기관은 10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68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TS트릴리온(317240)이 30.00% 오른 1,300원을 기록 중이고, 디앤씨미디어(263720)(+15.66%), 연우(115960)(+15.3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스포츠서울(039670)(-15.79%), 웨이버스(336060)(-8.68%), 키움제6호스팩(413600)(-7.39%)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668개, 하락종목은 652개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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