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경북대학교 편입 전형은 이중삼중의 투명한 견제 장치가 마련돼 편입 절차가 진행되므로 청탁 등이 불가능한 공정한 구조"라며 “이런 상황에서 특정 개인을 대상으로 특혜를 주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경북대학교 편입 전형은 이중삼중의 투명한 견제 장치가 마련돼 편입 절차가 진행되므로 청탁 등이 불가능한 공정한 구조"라며 “이런 상황에서 특정 개인을 대상으로 특혜를 주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