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원종 서울경제신문 기자
황원종(사진) 서울경제 기자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가 선정하는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편집기자협회는 제247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황 기자의 ‘올드&뉴 동거동락’ 등 4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종합 부문에 유수빈 경향신문 기자의 ‘밖으로 나선 마크롱, 빈자리 파고든 르펜의 먹고사니즘’, 문화·스포츠 부문에 강신 서울신문 기자의 ‘텅 빈 자리…꽉 찬 분노’, 피처 부문에 남한서 매일신문 차장의 ‘촌스럽지만, 자연스럽다’가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