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을 보름 정도 앞두고 서울시 관계자들이 24일 서울 청계천에 전통 연등과 각종 조형물을 설치하고 있다. 청계천 전통등전시회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