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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25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오는 5월 4일 열기로 합의했다.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논의를 위해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제1소위원회 회의를 하던 중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오는 5월 4일에 열기로 법사위 여야 간사간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지난 13일 한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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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25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오는 5월 4일 열기로 합의했다.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논의를 위해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제1소위원회 회의를 하던 중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오는 5월 4일에 열기로 법사위 여야 간사간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지난 13일 한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