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 시간) 독일 쾰른의 한 건물 외벽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풍자하는 벽화가 걸려 있다. 벽화를 제작한 화가 토마스 바움가르텔은 푸틴의 이름(Putin)에서 착안한 문구 ‘감옥에 들어가라(Put in prison)’를 그림 속 푸틴의 죄수복 위에 새겨 넣었다. 로이터연합뉴스
25일(현지 시간) 독일 쾰른의 한 건물 외벽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풍자하는 벽화가 걸려 있다. 벽화를 제작한 화가 토마스 바움가르텔은 푸틴의 이름(Putin)에서 착안한 문구 ‘감옥에 들어가라(Put in prison)’를 그림 속 푸틴의 죄수복 위에 새겨 넣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