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조선인민혁명군(항일유격대) 창건 90주년인 25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이날 등장한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은 지난해 공개된 ‘북극성 5형’보다 더 길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이 조선인민혁명군(항일유격대) 창건 90주년인 25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이날 등장한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은 지난해 공개된 ‘북극성 5형’보다 더 길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