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호실 4베이 구조 ‘더 프라우드 창동’ 하이엔드 오피스텔 공급 예정





<사진설명: 더 프라우드 창동>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창동 신경제 중심지 사업으로 인해 창동이 서울 동북부 개발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지에이치건설산업이 하이엔드급 아파트형 오피스텔인 ‘더 프라우드 창동’의 본격적인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더 프라우드 창동’은 전호실이 아파트 부럽지 않은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어 있는 하이엔드급의 오피스텔로 지하 1층~지상 14층, 전용면적은 59.77㎡이며 총 52실 규모로 조성된다.

오피스텔 총 공급 규모가 100실 미만으로 계약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프리미엄 오피스텔 답게 전 호실이 채광이 극대화된 4-bay 외부 3중유리 시스템 통창 설계로 되어 있어 공간효율성이 뛰어나다. 최고급 인테리어 마감재 시공과 고품격 가전 브랜드인 삼성 비스포크 제품이 무상 풀옵션으로 설치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북한산을 조망(일부세대)할 수 있고 출퇴근 간 차량입출차 시간을 단축시켜 줄 현존 최신 주차타워 2대가 설치되어 있는 더 프라우드 창동은 쿼드러플(Quadruple) 프리미엄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첫번째는 교통 프리미엄이다.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창동역 도보역세권, GTX-C 노선 및 KTX창동역(예정), 동부간선도로의 지하화라는 쾌속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두번째는 이마트, 홈플러스, 영화관 등 쇼핑문화시설은 물론 은행, 관공서 등이 반경 1km 내에 모두 위치한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세번째는 도보통학이 가능한 가인초, 자운초, 창동초 및 사업지 인근에 조성된 학원가 등 교육환경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카카오와 서울시가 협력하여 6월부터 착공이 들어가는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49층 규모의 창업, 인큐베이팅, 소비시장이 연계된 시드큐브 창동, 4차 산업혁명의 랜드마크가 될 로봇과학관, 서울대병원의 앵커시설이 되는 바이오메디컬복합단지, 중랑천 수변공원 등의 조성이 연이어 준비되어 있다.

‘더 프라우드 창동’은 6월 중으로 본격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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