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률이 가장 높은 비금속업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비금속업은 최근 7일 동안 4.40% 상승했으며(기간상승률 2위), 동일 기간 동안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비금속업 내 주요 종목 동향을 보면 원익QnC가 +9.17%로 가장 강한 상승률을 보이고 있고, 동국알앤에스(+1.85%), 앤디포스(+1.37%)가 뒤를 받치고 있다. 반면 국영지앤엠(006050)(-7.13%), 서산(-0.87%), 모헨즈(-0.31%) 등은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 -201억 순매도를 기록 중이며, 제약업과 오락·문화업을 주로 매수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