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암경찰서는 이달 29일까지 약 한 달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3일 밝혔다.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유흥가와 주요 교차로, 이면도로 등을 수시로 이동하며 단속한다. 오토바이, 자전거, 전동킥보드 운전자의 법규 위반도 함께 점검한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이달 29일까지 약 한 달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3일 밝혔다.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유흥가와 주요 교차로, 이면도로 등을 수시로 이동하며 단속한다. 오토바이, 자전거, 전동킥보드 운전자의 법규 위반도 함께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