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재개관한 SK텔레콤의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T.um)'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이초등학교 여자 축구부 선수들이 ICT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