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40% 폭탄세일"…2년 만에 돌아온 할인 행사 [쇼핑카트]

/사진 제공=전국한우협회

전국한우협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온·오프라인 한우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 기간 전국한우협회는 한우를 20~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충북과 전북, 부산 경남, 제주 등에서는 한우숯불구이 축제도 열린다.


각 지역별 행사 장소와 일정은 △울주군청 주차장(3~4일) △부산 신세계아울렛 주차장(4~8일) △전주종합경기장 주차장(6~8일) △서귀포 한우명품관 일대(6~8일) △서울 청계광장(19~21일) △춘천시청 관장 주차장(20~22일) △청주 농산물 종합유통센터(27~29일) 등이다.


2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온라인 판매뿐 아니라 시식과 현장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 등이 준비됐다.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은 "한우농가들은 국민의 행복한 일상 회복을 응원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연인 등과 함께 전국 어디서든 한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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