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온전한 손실보상안' 뭐가 담길까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상점 앞에 개업 축하 화환이 놓여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윤석열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이번 주 후반 공개될 예정이다. 소상공인에 대한 ‘온전한 손실보상’에 초점을 둔 이번 추경은 33조원대 예산에 방역·민생대책 예산까지 편성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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