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관광 명소가 된 청와대


청와대 개방 후 첫 주말인 15일 많은 시민들이 청와대 경내를 관람하고 있다. 서울시는 청와대 개방으로 일대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주말마다 영빈문∼춘추문 5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시범 운영한다. /오승현 기자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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