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브릭스, DNA 혁신 100대 기업에 3년 연속 선정

과기정통부와 NIA 주관…디지털혁신 분야 기업에서 선발


머신러닝 기반 빅데이터 솔루션 전문 기업 링크브릭스(대표 김상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발표한 DNA 혁신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9년을 시작으로 매해 발표되고 있는 DNA 혁신기업 선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A 주관으로 우리나라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있는 D(Data), N(Network), A(AI) 분야의 기업을 대상으로 하고있다. 기업평가, 정량조사, 산업전문가 의견, 특허등록 수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하는 기업이 선정된다.

링크브릭스는 DNA 중 데이터 분야에서 2019년 부터 3년 연속 선정 됐으며 3회 연속 혁신기업으로 선정되는 수는 49개 밖에 되지 않는다.



링크브릭스는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촉진시키는 AI-ML 기반 기업 내외부 빅데이터 분석에서부터 CRM과 머신러닝을 결합한 Business Intelligence (비지니스 인델리전스) 및 고객통합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주요 협업사인 로레알, 스타일난다, 코스알엑스 등 유수의 기업들과 AI 등 첨단 기술력을 활용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링크브릭스 김상규 대표는 “링크브릭스의 3년 연속 DNA 혁신 기업 선정은 임직원이 모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실인 것 같아 매우 기쁘다“ 며 “ 앞으로도 4차 산업 혁명에 선도적인 역할을 위해 빅 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연구 및 기술 개발에 도전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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