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가 내뿜는 물이 시원하게 보이는 계절


서울의 한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분수가 물을 시원스레 내뿜고 있다./오승현 기자 2022.05.17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