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광운학원에 금융교육 지원

미래에셋증권이 학교법인 광운학원의 교직원과 학생들의 올바른 투자 문화 정착 및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해 금융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최현만(오른쪽) 미래에셋증권 회장과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이 16일 광운대 화도관에서 열린 금융 교육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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