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리커브 양궁 여자 대표팀의 안산(왼쪽부터), 최미선, 이가현이 22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2 현대양궁월드컵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독일을 5 대 1로 꺾고 우승한 뒤 시상대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리커브 양궁 여자 대표팀의 안산(왼쪽부터), 최미선, 이가현이 22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2 현대양궁월드컵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독일을 5 대 1로 꺾고 우승한 뒤 시상대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