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자녀들이 24일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다목적체육관에서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해 8월 국내 입국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자녀 20여 명을 초청해 항공 분야 진로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권욱 기자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자녀들이 24일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다목적체육관에서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해 8월 국내 입국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자녀 20여 명을 초청해 항공 분야 진로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