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美 뉴욕서 철거되는 '마지막 공중전화'


미국 뉴욕시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공중전화 부스가 23일(현지 시간) 철거되고 있다. 철거된 부스는 뉴욕시 박물관에 전시돼 ‘휴대폰 상용화 이전’의 도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전시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