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류마티스학회는 지난 20일 제34차 정기총회를 열고 배상철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5월까지로, 2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