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출판기업 천재교육에서 똑똑한 하루 독해 예비초 단계를 선보인다.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주제는 단연 '문해력'이다. 문해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한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글을 단순히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한데 천재교육의 똑똑한 하루 독해는 그동안 문해력을 키워주는 문제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새롭게 출간된 똑똑한 하루 독해 예비초 단계는 처음 독해 학습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되어있다.

똑똑한 하루 독해 예비초 단계의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하루 10분의 학습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부담 없는 학습이 가능하다. 똑똑한 하루 독해는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으면서 공부하기에 알맞은 시간인 10분의 학습 분량으로 구성됐다. 또한 하루 4-6쪽, 주 5일, 4주 완성 스케줄로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도 스스로 학습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둘째, 다양한 유형의 지문을 담고 있다. 똑똑한 하루 독해는 문학, 비문학은 물론이고 생활 속 독해 지문을 수록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소재의 글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글보다는 짧은 영상에 더 익숙한 요즘 세대의 아이들은 무작정 어려운 지문에 거부감을 느끼게 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재미있는 소재로 자연스럽게 독해력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한데 똑똑한 하루 독해의 실생활 지문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글을 읽는 것에 흥미를 붙이도록 도와준다.

셋째,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아이들은 국어 외에도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예술 등 다양한 과목을 공부하게 된다. 특히 사회와 과학 과목의 경우 배경지식이 중요한데 이때 관련 내용을 미리 접하는 것은 실제 교과 학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똑똑한 하루 독해는 교과서에 수록되는 내용을 고려하여 지문을 구성하였기 때문에 독해 공부를 하는 것만으로도 교과 학습을 대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는 것이 가능하다.

실제로 '똑똑한 하루 독해 예비초 A'의 내용을 살펴보면 각각 '우리나라를 소개해요'와 '도형을 설명하는 글'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처럼 교과 학습 과정이 반영된 글을 통해 학습하는 것은 아이들의 학습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천재교육 관계자는 “똑똑한 하루 독해는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문해력을 길러주기에 최적화된 문제집”이라며 “아이의 첫 문제집으로 쉽고 재미있는 똑똑한 하루 독해 예비초 단계를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똑똑한 하루 독해 예비초 단계는 공식 스마트스토어, 천재교육 쇼핑몰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똑똑한 하루 독해 시리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똑똑한 하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