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핀란드 총리, 우크라 '깜짝 방문'


산나 마린(오른쪽 두 번째) 핀란드 총리가 26일(현지 시간) 방탄조끼를 입은 채 우크라이나 키이우 외곽 소도시 이르핀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둘러보고 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추진 중인 핀란드의 마린 총리는 이날 우크라이나를 깜짝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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