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파 빼곡 '돗자리 마켓'


시민들이 29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한양아파트 1단지 주민운동장에서 열린 ‘돗자리 마켓’을 찾아 알록달록한 돗자리를 깔고 중고물품을 거래하고 있다. 2020년부터 봄·가을로 열리는 수내동 돗자리 마켓은 연 인원 8000명이 찾는 대규모 중고물품 거래 행사로 자리잡았다. 성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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