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첫 PBV ‘니로 플러스’ 사전계약 8000대

택시 모델 비율이 48%
고객 편의 높인 ‘올인원 디스플레이’ 적용
택시 모델 가격 4420만 원부터


기아(000270)의 첫 번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니로 플러스’가 사전 계약에서 8000대에 달하는 실적을 거뒀다.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EV를 바탕으로 전고를 80㎜ 높이고 실내 구성을 최적화해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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