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쉼터 후원금(1억 9800만 원)과 임직원 사회 공헌 기금(1058만 9366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조좌진(왼쪽)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이날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쉼터 후원금(1억 9800만 원)과 임직원 사회 공헌 기금(1058만 9366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조좌진(왼쪽)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이날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