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이 올해 입사한 신입 사원 36명이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성사중학교에서 ‘숲의 사계’라는 주제로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입 사원들이 봉사 활동을 시작하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HMM
HMM이 올해 입사한 신입 사원 36명이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성사중학교에서 ‘숲의 사계’라는 주제로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입 사원들이 봉사 활동을 시작하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H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