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이하 현지 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발발한 전쟁이 3일로 100일을 맞는 가운데 2일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군의 지뢰에 목숨을 잃은 전우를 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