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티게이트'로 불신임 기로에 선 英 총리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자국민에게 봉쇄 조치를 내린 뒤 정작 자신은 밤 늦게까지 술판을 벌였던 보리스 존슨(왼쪽 두 번째) 영국 총리가 이른바 ‘파티 게이트’로 인한 의회의 불신임 투표를 하루 앞둔 5일(현지 시간) 영국 여왕 즉위 70주년 기념 행사인 ‘플래티넘 주빌레’에 참석해 심각한 표정으로 머리를 감싸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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