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오른쪽 두 번째) 전경련 회장이 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참수리 357호정 안보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허 회장은 “경제계와 국민들이 제2연평해전 참전 용사분들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며 안보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전경련
허창수(오른쪽 두 번째) 전경련 회장이 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참수리 357호정 안보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허 회장은 “경제계와 국민들이 제2연평해전 참전 용사분들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며 안보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전경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