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고려은단
고려은단은 필수 영양 성분을 함유한 비타민 드링크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플러스’(사진)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플러스’는 기존 제품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에 타우린과 비타민B군, 비타민D 등 영양 성분을 업그레이드한 음료다.
하루 한 병으로 레몬 약 19개 분량에 해당하는 비타민C 1000mg을 비롯해 타우린 1000mg, 비타민B군 5종, 비타민D까지 길 수 있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색소와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며 “지친 일상에 활력이 필요한 현대인에게 간편하게 활력을 챙길 수 있는 비타민 음료로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