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신우 기자
36년 만에 돌아온 영화 <탑건: 매버릭>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19일(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한국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극중 콜사인 '코요테'로 열연했다. / 사진 = 강신우 기자
36년 만에 돌아온 영화 <탑건: 매버릭>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19일(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한국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극중 콜사인 '코요테'로 열연했다. / 사진 = 강신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