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신우 기자
영화 <위플래쉬> 주연으로 전 세계에 각인됐던 영화배우 마일즈 텔러가 영화 '탑건: 매버릭'에서 전투기 조종사 '루스터'로 열연했다. 마일즈 텔러가 19일(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광장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아내 켈리 텔러와 함께 등장했다. / 사진 = 강신우 기자
영화 <위플래쉬> 주연으로 전 세계에 각인됐던 영화배우 마일즈 텔러가 영화 '탑건: 매버릭'에서 전투기 조종사 '루스터'로 열연했다. 마일즈 텔러가 19일(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광장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아내 켈리 텔러와 함께 등장했다. / 사진 = 강신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