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청한 악수를 거부하며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배 최고위원은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길에 이 대표의 왼쪽 어깨를 '찰싹' 때리며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이 장면은 국민의힘 유튜브 ‘오른소리’ 생방송에 그대로 송출됐다.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준석 대표가 회의장으로 들어오면서 배현진 최고위원의 악수를 거부하고 있다. /권욱 기자 2022.06.23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준석 대표가 회의장으로 들어오면서 배현진 최고위원의 악수를 거부하고 있다. /권욱 기자 2022.06.23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준석 대표가 회의장으로 들어오면서 배현진 최고위원의 악수를 거부하고 있다. /권욱 기자 2022.06.23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준석 대표가 회의장으로 들어오면서 배현진 최고위원의 악수를 거부하고 있다. /권욱 기자 2022.06.23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배현진 최고위원이 악수를 거부한 이준석 대표의 어깨를 치고 있다./권욱 기자 2022.06.23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배현진 최고위원이 악수를 거부한 이준석 대표의 어깨를 치고 있다./권욱 기자 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