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국군 및 유엔군 참전 유공자 초청 오찬에서 존 마이클 몰나르 캐나다 유엔군 참전 용사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자유와 평화·번영은 국군과 유엔군 참전 용사의 피와 땀,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룩된 것”이라며 “여러분이 계시지 않았다면 누리호의 영광은 없었을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국군 및 유엔군 참전 유공자 초청 오찬에서 존 마이클 몰나르 캐나다 유엔군 참전 용사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자유와 평화·번영은 국군과 유엔군 참전 용사의 피와 땀,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룩된 것”이라며 “여러분이 계시지 않았다면 누리호의 영광은 없었을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