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경험 토대로 법인 맞춤형 컨설팅" 이상선 삼성생명 컨설턴트

과거 사업체 운영 경험 토대
법인 고객 맞춤형 금융컨설팅

이상선 삼성생명 삼성법인지역단 삼성제일법인지점 컨설턴트. 사진 제공=삼성생명

이상선(사진) 삼성생명 삼성법인지역단 삼성제일법인지점 컨설턴트는 기업 대표 및 법인에 재무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탁월한 영업 성과를 내 ‘2022 서경 참보험인대상’ 영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컨설턴트는 과거 사업체 운영 경험을 토대로 기업 대표 입장에서 상속이나 세금, 재무, 노무 등 다양한 리스크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이 컨설턴트는 지난해 연간수입보험료 5억 7000만 원을 기록했으며 그중 초회보험료는 1억 원이었다. 2021년도 계약 체결 건수는 신규 계약 41건을 포함해 총 341건이었다. 13회차 평균 유지율은 98.3%에 달했다. 법인고객을 포함한 총 고객 수는 114명이다.


이 컨설턴트는 법인 고객 맞춤형 금융컨설턴트로서 삼성생명 연도상에서 지난 2018년 ‘루키상’을 받은 데 이어 2019년부터 올해까지는 플래티넘을 4회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사업자금 유동성 확보 등을 통해 대표이사(CEO)의 갑작스러운 유고나 상속을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진행하는 한편 단체보험을 통해서 직원 복리후생 증진 및 법인의 산재 리스크 제거에도 힘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그는 법인 고객의 자금, 투자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무계획을 제공하고 ‘튼튼한 신체, 든든한 보장, 탄탄한 노후’라는 3대 건강자산까지 고려해 고객별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경희대 대학원 경영학 박사 및 호텔리조트경영학회 부회장, 관광대학원 외래교수, 외식업 사업 경험 등은 이 컨설턴트가 고객과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데 일조했다.


이 컨설턴트는 ‘멀리 가기 위해서는 같이 가라’는 영업 철학을 바탕으로 신인 및 동료 컨설턴트 성장에도 기여했다. 이 컨설턴트는 전국 순회 세미나를 진행하며 GFC사업부 소속 컨설턴트를 교육하고 있다. 또, 경험이 부족한 신인 컨설턴트와 함께 영업활동을 하는 등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신인도 직접 성공 경험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