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체코 원전 수주위해 팔 걷어붙인 정재훈 한수원 사장

정재훈(뒷줄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29일(현지시간) 체코 신규원전 건설 예정지인 트레비치를 방문해 현지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원전 건설 및 운영 능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왼쪽)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29일(현지시간) 체코 신규원전 건설 예정지인 트레비치를 방문해 체코 현지 아이스하키팀 후원에 대한 연장 협약을 맺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스하키는 체코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로, 한수원은 트레비치에 연고를 둔 아이스하키팀을 후원하며 지역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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