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아낀 만큼 돌려주는 '에너지캐쉬백' 오늘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


이창양(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정승일(왼쪽 세번째) 한국전력공사 사장, 이상훈(맨 오른쪽)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및 시민단체 대표들이 4일 서울 중구 서울시민청에서 열린 '2022년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효율혁신 발대식'에서 여름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호소하고 있다. 산업부는 이날부터 전기를 아낀 만큼 캐쉬백으로 돌려주는 '에너지캐쉬백' 제도를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오승현 기자 2022.07.04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