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분리수거기 사업…KB국민카드, 종로구와 맞손

인공지능 분리수거기 사업…KB국민카드, 종로구와 맞손
이창권(왼쪽) KB국민카드 사장과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종로구청에서 열린 KB국민카드와 종로구의 ‘스마트 인공지능 분리수거기 사업’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종로구와 ‘스마트 인공지능 분리수거기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실가스 감축, 자원 선순환 촉진을 위해 임직원 참여형 자원 재활용을 실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스마트 인공지능 분리수거기(일명 ‘네프론’)’를 KB국민카드 본사 및 종로구청에 설치해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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