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나은행, 청년내일저축계좌 판매 시범 운영

박성호 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1차관(〃가운데)이 18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영업1부 지점에서 은행을 방문한 고객에게 직접 청년내일저축계좌와 관련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날 보건복지부와 함께 청년들의 자산형성지원을 위해 도입된 청년내일저축계좌 판매 창구 시범 운영 행사를 개최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하나은행에서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 50만원 이하다. 가입기간은 3년이며 금리는 최대 연 5.0%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