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모든 편의점서 진단키트 판매 가능…치료제 94만명분 추가도입

7만358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 83일 만에 최다를 기록한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모든 편의점서 진단키트 판매 가능…치료제 94만명분 추가도입


원스톱진료기관 1만개로 확대지정…코로나 병상 4천개 추가확보


임시선별검사소 수도권 55개·비수도권 15개 추가 설치하기로


요양병원 비접촉면회만 허용…관련 종사자 주1회 PCR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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