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가 20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청년 도약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와 민간이 손을 잡고 청년 고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손경식(앞줄 왼쪽 다섯 번째) 경총 회장과 권기섭(〃 여섯 번째) 고용노동부 차관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제공=경총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0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청년 도약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와 민간이 손을 잡고 청년 고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손경식(앞줄 왼쪽 다섯 번째) 경총 회장과 권기섭(〃 여섯 번째) 고용노동부 차관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제공=경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