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X그룹(옛 KMH)이 운영하는 파주CC는 9월까지 클럽하우스 전시 공간에서 김상열 작가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파주CC에서 열린 한국 작가 5대 거장전 ‘매그넘 오푸스’의 후속으로 파주CC와 유진갤러리가 협업해 진행하는 두 번째 전시다. 이번 개인전은 김 작가의 최근작인 ‘윈드 가든(Wind Garden)’ 시리즈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KX그룹(옛 KMH)이 운영하는 파주CC는 9월까지 클럽하우스 전시 공간에서 김상열 작가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파주CC에서 열린 한국 작가 5대 거장전 ‘매그넘 오푸스’의 후속으로 파주CC와 유진갤러리가 협업해 진행하는 두 번째 전시다. 이번 개인전은 김 작가의 최근작인 ‘윈드 가든(Wind Garden)’ 시리즈를 중심으로 구성된다.